여행 Story/다낭 여행

다낭 여행 3 - 빈펄랜드 (VinPearl Land)

개발참치 2022. 10. 26.
글을 작성하기 앞서, 이 여행은 코로나 상황이 아닌, 예전의 여행에 대한 기록을 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아침 식사

 

아침에 일어나 수영으로 잠을 깬뒤

 

 

호텔 수영장

 

조식을 체험해보기로 하였다.

 

 

호텔 조식

 

호텔 조식

 

호텔 조식에는 없는게 없었고 맛 또한 일품이었다.

다낭에 있어서 그런지 쌀국수의 맛은 다 상향평준화가 되어 있었다.

 

점심 즈음 준비를 마치고, 일행은 호아푸탄 및 바나힐로 떠나기 위해 택시를 잡았다.

 

 

호아푸탄으로 가는 택시

 

다낭 -> 호아푸탄

 

호아푸탄으로 택시를 타고 1시간즈음 찾아갔다

 

바나힐

 

하지만 슬프게도, 바나힐과 호아푸탄은 여행 전 태풍의 영향으로 운영하지 않고 있었다.

 

결국에 우리는 현지인의 추천대로 빈펄랜드를 향하게 되었고

다시 2시간 가량 택시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이 선택은 추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호아푸탄 -> 빈펄랜드

 

 

빈펄랜드

 

그렇게 빈펄랜드에 도착하였다

 

빈펄랜드 정문

 

빈펄랜드는 생각보다 엄청 거대한 곳이었다.

캐리비안베이와 서울랜드가 합쳐진 느낌

 

빈펄랜드 내부 낮

 

빈펄랜드

 

 

 

 

더 좋은 점은 거의 우리 일행밖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빈펄랜드의 워터파크

 

워터파크는 너무 재밌는 물 놀이기구를 줄 한번 기다리지 않고 이용하였다

( 같은 놀이기구 캐리비안 베이에서 3시간 기다리고 탄 경험이 있다..)

 

무지개 놀이기구

 

4인 놀이기구

 

너무나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놀았고,

놀이기구를 계속 타자 어느새 날은 어두워져 있었다.

 

빈펄랜드 내부 저녁

 

빈펄랜드 풍경

 

빈펄랜드 풍경

 

빈펄랜드 풍경

 

 

풍경 영상

 

빈펄랜드의 풍경은 일행을 동심에 빠져들게 하였다

 

빈펄랜드의 놀이기구 또한 너무나 멋있었다

 

 

 

이 많은 놀이기구를 우리 일행끼리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을 누렸다

이 빈펄랜드가 우리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

 

 

저녁 식사

 

추후 저녁 식사로 거하게 한잔 한 뒤 숙소로 되돌아 갔다.

 

우설로 짠

 

이 날 우리 일행은 너무 술에 취했다

 

기상 후 되 돌아가며

 

기상 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갈 시간이 되었다.

 

공항

 

 

 

참으로 기억날만한 여행이었다.

다음에도 오길 원한다

'여행 Story > 다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낭 여행 꿀팁  (2) 2022.10.26
여행 관련 추억 자료  (0) 2022.10.26
다낭 여행 2 - 호이안 올드타운  (0) 2022.10.26
다낭 여행 1 - 미케 비치 (My khe beach)  (1) 2022.10.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