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Story/양평 루프탑
양평 루프탑 즐기기
글을 작성하기 앞서, 이 여행은 코로나 상황이 아닌, 예전의 여행에 대한 기록을 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모임 시작
오후 5시
하나 둘 모이기로 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였다.
주요 재료들 중 일부는 택배로 시켜놨기 때문에 나머지를 사러 주변 마트로 향했다.
마트로 가 싱싱한 생목살과 술을 산 뒤에 루프탑으로 향했다.
루프탑을 저렴한 곳으로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풍경은 충분히 나를 취하게 하였다.
바베큐 파티
먹기 위해 빌린 이 곳에서
최대한 즐기기 위하여 온갖 재료들을 불판에 굽기 시작하였다.
이 날의 메인인 새우 구이도 시작하였다.
<사진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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